또 이사를 간다.
여기서 포인트는 '또' 라는 거다.
살면서 몇번을 이사 다녔는지..
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이사한번 가봤으면 좋겟다라는 말도 하지만
나는 이사다니는게 참 싫다.
어렸을때는 암 생각없이 따라다녀서
나름 친구들도 빨리 사귀고 덕분에 성격도 많이 변하고
왠지 전국에 친구들을 심어 놓은거 같아서 뿌듯할 때도 있었는데,
다 자라고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
그저 방랑자가 된 느낌.
어디 하나 돌아갈 곳 없는 맘 붙일곳 정 붙일곳도 없다.
이사간 그 집에서 나는 과연 몇년을 살 것이며
내 집은 어디인가.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.
여기서 만든 기억은 전부 사라지겠지
흔적도 없이 . 잊혀지겠지.
여기서 포인트는 '또' 라는 거다.
살면서 몇번을 이사 다녔는지..
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이사한번 가봤으면 좋겟다라는 말도 하지만
나는 이사다니는게 참 싫다.
어렸을때는 암 생각없이 따라다녀서
나름 친구들도 빨리 사귀고 덕분에 성격도 많이 변하고
왠지 전국에 친구들을 심어 놓은거 같아서 뿌듯할 때도 있었는데,
다 자라고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
그저 방랑자가 된 느낌.
어디 하나 돌아갈 곳 없는 맘 붙일곳 정 붙일곳도 없다.
이사간 그 집에서 나는 과연 몇년을 살 것이며
내 집은 어디인가.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.
여기서 만든 기억은 전부 사라지겠지
흔적도 없이 . 잊혀지겠지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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